[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파워FM ‘컬투쇼’ /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채경·레이첼이 에이프릴의 새 멤버가 된 소감을 밝혔다.
에이프릴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샘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경은 “혼자 지난해 C.I.V.A로 활동하면서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왔는데 에이프릴 새 멤버가 됐다. 인턴 생활하다 정규직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첼은 “미국에서 살다가 방학 때 잠깐 한국에 와서 오디션을 봤다. 미국에 돌아갔을 때 합격 소식을 듣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에이프릴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샘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경은 “혼자 지난해 C.I.V.A로 활동하면서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왔는데 에이프릴 새 멤버가 됐다. 인턴 생활하다 정규직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첼은 “미국에서 살다가 방학 때 잠깐 한국에 와서 오디션을 봤다. 미국에 돌아갔을 때 합격 소식을 듣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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