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택시' 우희진 "대학 시절, 트레이닝복 입고 매트서 자던 학생" 입력 2017.01.04 21:06 수정 2017.01.04 21: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우희진 / 사진=tvN ‘택시’ 캡처 ‘택시’ 배우 우희진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4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우희진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MC 오만석은 우희진에게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이미 스타였지 않냐”며 “당시 학창시절 에피소드 같은 거 없었나”라고 질문했다. ADVERTISEMENT 우희진은 “학교에 워낙 인물들이 많아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트레이닝복 입고 매트에서 자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MC들이 “학교에서 별명이 있었나”라고 묻자, 우희진은 “너무 바빠서 MT, OT 같은 것을 못 갔다. 그래서 저희 조 이름이 ‘우희진 안왔조’였다”라고 전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기은세, 단아한 미소[TEN포토+] 김선호, 심장 떨리는 충섭이....이제 갈까요?[TEN포토+] '유퀴즈' 1년 4개월만 사시 합격…"밥·국 냉동→샤워 중에도 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