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최지나, 차인표, 라미란 /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최지나, 차인표, 라미란 /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새해 첫 날부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새해 첫 날부터 3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쾌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38회는 전국 기준 3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37회 시청률인 25.1%보다 무려 9.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 기세를 몰아 40%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새해 첫 날부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새해 첫 날부터 3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쾌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38회는 전국 기준 3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37회 시청률인 25.1%보다 무려 9.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 기세를 몰아 40%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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