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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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원영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드라마를 아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철이란 인물로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순간도 많이 있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하면서 여러분들께서도 좋아해주시고 또 반응을 보여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원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현장의 스태프 및 동료 연기자들과 의논에 의논을 거듭,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가짐을 알 수 있게 했다.
최원영의 종영소감과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은 최원영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최원영 페이스북



최원영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드라마를 아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철이란 인물로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순간도 많이 있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하면서 여러분들께서도 좋아해주시고 또 반응을 보여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원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현장의 스태프 및 동료 연기자들과 의논에 의논을 거듭,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가짐을 알 수 있게 했다.
최원영의 종영소감과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은 최원영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최원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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