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이 연예인 마스터즈 팀과 다섯 번째 정식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인 마스터즈 팀으로 등장한 틴탑의 니엘이 등장했다. 니엘은 “중학교 때 수영 강좌를 등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니엘은 “조희연 해설위원에게 수영을 배운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정형돈은 “니엘이 아이돌 체육 대회에서 높이뛰기 1등 했다. 굉장한 운동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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