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바캉스 룩 완성 미션을 받은 4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주만에 ‘어 스타일 포 유’ 촬영에 나선 김희철은 “보고 싶었다. 잘 있었니”라며 과하게 밝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구하라와 보라가 “오빠 너무 가식 아니냐”라며 김희철을 디스했다.
김희철은 정색하며 “돈 받았으면 일 똑바로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구하라와 하니, 보라는 금세 태도를 바꾸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어 스타일 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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