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트라우마를 지닌 유진은 내일을 위해 공포증을 이겨내며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내일을 만난 유진은 진심어린 고백과 응원을 들려주며 내일을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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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유진과 설내일은 함께 유학을 떠나게 됐고, 미래를 함께 건설할 수 있게 됐다. 라이징스타 단원들도 자신들의 길을 찾아 나섰다. 프로 오케스트라로 거듭난 인들은 이윤후(박보검)의 공연 제안에 따라 유진이 지휘를 맡으면서 기쁨의 공연을 맞았다.
글. 장서윤ciel@tenasia.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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