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 정우성은 배우가 아닌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의 자격으로 출연하게 됐다. 정우성은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로 공식 임명, 최근 네팔 난민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당시 정우성은 “인상적이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지금 기억에 남지 않는 난민이 없다”는 표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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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UNHCR/조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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