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는 2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인들에 청첩장을 전달했다. 내용에는 "오랜 시간을 거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 내리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한다"고 적혀있다.또 해당 매체는 "입수한 영상에서도 이민우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3월의 봄날, 사랑하는 저희 두 사람이 서로만 바라보며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예비신부는 12살 어린 1991년생 재일교포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만났다. 당시 예비신부는 통역을 맡아주던 대학생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 코로나19로 연락이 중단됐다. 그러다 2024년 9월 일본 여행 중 재회했고, 연인이 됐다.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박지훈이 차기작을 확정한 가운데, 원작자가 직접 심경을 전했다.지난 2일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며 기쁨을 표출했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으로 분한다. 강성재는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한다.한편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까지 누적 관객 수 921만 3408명을 기록했다.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두면서 박지훈 역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앞두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이하 '온더맵')이 글로벌 팬덤의 호평 속에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온더맵'은 세계를 여행하며 곳곳에 숨겨진 챌린지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단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K-POP 아이돌 글로벌 어드벤처다. 광활한 몽골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여정에는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함께했으며,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웃음과 공감을 모두 잡았다. 앞서 191cm의 대세 배우 문상민이 엔시티 위시를 자신의 '추구미'라고 밝혀 또 한 번 화제 되기도 했다.'온더맵'은 한번 보면 빠져나갈 수 없는 몰입도로 자발적인 'N차 시청'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방영 기간 SNS를 포함한 누적 합산 조회수는 4,600만 뷰(3월 1일 기준)를 돌파했고, 매주 라이브 공개와 함께 '엠넷플러스', '엔시티 위시', '온더맵' 등 관련 키워드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더욱이 '온더맵'은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새롭게 선보인 여행 버라이어티로, 플랫폼 유입과 활성화 측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방영 기간 약 2만 명의 신규 가입을 견인했고, 1월 엠넷플러스 대한민국 지역 조회수 중 1위를 기록했다.이어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등 186개 지역의 글로벌 유저가 실제로 플랫폼에 접속해 시청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밀도 높은 시청층을 형성한 것도 유의미하다. 여기에 실시간 댓글 및 좋아요 등 마지막 회 팬터랙티브 참여도 전 회차에 비해 230% 이상 폭발적으로 상승했다.이토록 전 세계
배우 남보라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최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송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임신으로 인해 식욕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수시로 변하는 입맛에 맞춰 요리 도중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추가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평소와 다른 식사량에 동석한 어머니와 동생 남세빈, 남소라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식사를 마친 남보라는 가족들에게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안 돼"라고 반대 의사를 표했고, 해당 개념이 낯설었던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묻기도 했다. 남보라의 부연 설명을 들은 동생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 일반적인 의료 조치를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방식이다. 산모와 태아의 교감에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나 우려하는 시각도 상존한다.이어진 가족회의에서 남보라는 해당 방식을 택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가족들은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며 만류했다.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선예는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남보라에게 관련 조언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의 황혼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와 할부지.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놀아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우인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멋지다", "힘겨워하시면서도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등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13년 공개 연애를 알렸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득남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끔 본다.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며 "장난감 한 보따리 들고 올 때도 있다. 배드민턴이나 풍선을 불 때도 있다. 힘든 건 다 나의 몫"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인기녀 영자가 영식에게 돌직구를 날린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영수 사이에서 새 국면에 접어든 영자의 로맨스가 펼쳐진다.그동안 영자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털털한 테토 매력으로 영식과 영수의 1순위에 등극했던 터. 그러나 영자는 자신에게 처음부터 직진했던 영식을 1순위로 정했고, 영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영수는 계속 미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영수는 드디어 용기를 내서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영수는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1순위를 영자 님이라고 얘기해 왔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확실하게 얘기해주면 편하게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자의 속마음을 떠본다.하지만 영자는 "오늘 낮에 남자의 데이트 선택이 있었는데 그때 절 선택할 수 있었지 않았나?"라며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수의 태도를 지적한다. 당황한 영수는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서 겁이 났다"고 털어놓고, 영자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영수 님이) 있었다"라며 "어제 대화 이후로 비율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고 밝힌다.그런데 영자는 영식과 마주하자 묘하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영식의 서툰 운전에 대해 영자는 "말이 많아"라고 꼬집더니 "집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그냥 (지금 영식이 타는 차를 팔았던) 친구에게 차를 돌려주는 게 어떠냐?"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심지어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 님이 계속 (1순위가) 저였다고 얘기했다"며 라이벌 영수를 언급하는가 하면 "영수 님이 (‘다대일 데이트’ 때) 오면 어떨 것 같냐?"
배우 정용주가 ‘세이렌’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어제(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다.정용주는 극 중 신화생명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 대리 안영수 역을 맡았다. 그는 팀의 특급 에이스 차장 차우석(위하준 분)을 동경하며, 빨리 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을 누비는 것을 꿈꾸는 인물이다.이날 방송에서 정용주는 차우석에게 채린의 화상 소식을 전하며 첫 등장했다. 안영수는 과거 유사한 보험 사건으로 의구심을 품은 차우석의 곁에서 함께 상황을 살폈다. 하지만 채린이 끝까지 진실을 부인하는 상황에 진심 어린 씁쓸함을 내비치며 눈길을 끌었다.또한 죽은 김윤지(이엘리야 분) 사건을 대하는 안영수의 태도는 거침없었다. 보험 가입과 면책 기간을 이유로 김윤지의 사망 경위에 대해 차우석에게 질문을 던지며 상황을 짚어 나갔다. 이어 윤승재(하석진 분)의 보험 서류를 보며 계약금 2억 원을 한 번에 선납한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특히 김윤지가 제보하려던 보험 살인이 윤승재 건인 것 같다는 차우석의 판단에 안영수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이미 해지된 서류임에도 불구하고 차우석의 반응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안영수는 서류를 다시 살폈고, 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하게 했다.이처럼 정용주는 안정적인 연기 톤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SIU 팀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첫 방송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가 향후 펼쳐질 전개에서 어떤 활
유수빈과 이연이 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두 배우는 모두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2026년 4월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것.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군신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족이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궁금해지고 있다.도혜정(이연 분)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로, 해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신분은 그저 혈액형과 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도혜정은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만큼 상사의 야망을 응원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로 함께 걸어갈 두 여자의 워맨스가 기대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능력, 고스펙은 물론 상사를 향한 애정까지 갖춘 보좌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현은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이안대군의 보좌관다운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도혜정은 캐슬뷰티 대표의 수석 비서답게 때와 장소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며 패셔너블함을 보여준다.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함에 따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유일한 박사의 사연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6회에서는 유한양행의 창립자이자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조명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로 살아간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1971년 4월,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이 공개되며 대한민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언론은 '나의 전 재산은 학교 재단에', '아들에겐 한 푼 없이 자립하라'와 같은 제목으로 이를 대서특필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 그의 결단과 정신은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과 귀감으로 남아 있다.그런데 유일한이 별세한 지 약 20년이 지난 뒤, 그의 또 다른 과거가 새롭게 알려졌다. 1945년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함께 한반도 침투를 목표로 한 미국 OSS의 비밀 첩보 작전에 최정예 특수 공작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작전은 이른바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로 불렸다. 당시 유일한의 나이는 50세,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간 그의 삶에 출연진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일한의 행보를 섬세하게 재연하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나라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삶을 접한 배우 이상엽은 "진짜 시대의 어른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프랑스 극작가 멜로디 무레의 화제작이며 오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다.조한철은 신문사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오웬 그린은 기사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졌지만 자신의 약점을 쥔 거대한 정치 세력 앞에 놓이며 갈등에 빠지는 인물. 조한철은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의 가치관과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조한철은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특히 지난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김재원(추영우 분)의 아버지 김상현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무대 복귀작이었던 연극 '기형도 플레이'에서는 완성도 높은 열연으로 '역시 조한철'이라는 호평을 얻기도.이처럼 독보적인 표현력을 가진 조한철이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연극 '빅 마더'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조한철이 출연하는 연극 '빅 마더'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목전에 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게재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지소연은 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지만,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그는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또 지소연은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다.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며 "미라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동행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지소연은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 보내주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글을 맺었다.논란의 발단이 된 영상은 지난달 28일 지소연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배우 양미라와 동반해 일본 다카마쓰 지역을 방문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최근 코 성형 소식을 알린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현직 성형외과 원장으로부터 지적받은 사실을 알렸다.랄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누구신가 했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DM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한 누리꾼으로부터 답장을 받은 모습. 이 누리꾼은 랄랄을 향해 "운동하지 말고 쉬어야 돼요. 한 달...", "술도 마시면 안 되는데 아직. 저기요 유라님"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이는 랄랄이 성형 후 운동 및 고량주 섭취를 인증했기 때문. 성형 이후 음주는 수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한다. 또 러닝은 부기를 빼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성형 부위 모양이 자리 잡게 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