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6회에서는 유한양행의 창립자이자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조명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로 살아간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런데 유일한이 별세한 지 약 20년이 지난 뒤, 그의 또 다른 과거가 새롭게 알려졌다. 1945년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함께 한반도 침투를 목표로 한 미국 OSS의 비밀 첩보 작전에 최정예 특수 공작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작전은 이른바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로 불렸다. 당시 유일한의 나이는 50세,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간 그의 삶에 출연진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보여준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세리, ♥열애설 불거졌다…"이제는 연하가 좋아, 연상만 만나" ('탐비')[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46815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