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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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는 2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인들에 청첩장을 전달했다. 내용에는 "오랜 시간을 거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 내리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한다"고 적혀있다.

또 해당 매체는 "입수한 영상에서도 이민우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3월의 봄날, 사랑하는 저희 두 사람이 서로만 바라보며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예비신부는 12살 어린 1991년생 재일교포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만났다. 당시 예비신부는 통역을 맡아주던 대학생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 코로나19로 연락이 중단됐다. 그러다 2024년 9월 일본 여행 중 재회했고, 연인이 됐다.

예비신부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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