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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잭 스패로우 대신 송용진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잭 스패로우 대신 송용진

    뮤지컬 연출, 극작, 작사, 음악감독 : 송용진 출연 : 송용진 (선장 역), 김태현 (부선장 역), 김재흥 (주방장 역), 김정우 (갑판장 역), 김현우 (항해사 역), 박가람 (막내 선원 역) tag : 콘서트형 뮤지컬, 해적, 1인 다역의 송용진, 딕펑스, 한국의 를 꿈꾸며, 드레스코드는 해골, 현장에서 치어걸 인증하면 50% 할인 한 마디로 : 여섯 남자가 보물처럼 경외시하는 사라져버린 여자들을 찾아 떠나는 B급 모험기 공연은 ...

  • 2010년 3월 6일

    MBC 토 9시 45분 작품이 좋을지 나쁠지,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를 떠나 그냥 그 자체로 첫 회가 궁금한 드라마가 있다. 故 박봉성 화백의 전설적 만화를 원작으로 한 는 만화 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원작에 대한 존중을 보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상당히 흥미를 끈다. 브루스 웨인 정도는 가볍게 찜 쪄 먹을 재력과 정보력, 무력을 지닌 전지전능한 존재 최강타는 그야말로 만화이기에 가능했던 캐릭터였다. 과연 하...

  • 신해철, 서태지의 음악보다 자신의 음악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신해철, 서태지의 음악보다 자신의 음악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신해철, 서태지의 음악보다 자신의 음악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QTV 에 출연한 신해철은 MC 김구라의 이 같은 질문에 “내 음악이라기보다 넥스트의 음악이다. 당연히 낫지”라며 “음악은 주관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면 그만인 것”이기에 “사실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노래방에서 '교실 이데아'랑 '이중인격자' 부르다 목구녕에 기스가 나 봐야, 아↘~~~~~~~ 이래서 노래방 새우깡...

  • 이소라│인생이라는 런웨이를 함께하는 노래들

    이소라│인생이라는 런웨이를 함께하는 노래들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소라에게 '국내 최초의 슈퍼모델'이라는 수식은 이름처럼 친숙한 표현이다. 물론 그녀가 등장하기 이전에 이 땅에 모델이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늘씬한 키와 서늘한 눈매로 얌전하고 아담한 요조숙녀의 미덕을 완전히 배반하는 이소라의 등장은 미의 기준을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억할만한 사건이 되었다. 게다가 도발적인 외모만큼이나 화끈하고 솔직한 그녀의 성격은 런웨이 ...

  • 2010년 <10 아시아> 공채 1기 기자 모집

    도전하세요! (주)텐아시아가 2010년을 맞이해 첫 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21세기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를 이끄는 젊은 심장, 공채에 의욕 넘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및 제출 서류 – 취재기자 O명 1. 신입 O 2. 경력 O (신문 및 잡지기자 경력 1년 이상) –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명 기사 포트폴리오 (경력 기자의 경우) – 겉면에 응시 분야 및 신입, 경력...

  • 기무라 타쿠야, 다시 사랑을 말하다

    기무라 타쿠야, 다시 사랑을 말하다

    기무라 타쿠야가 이후 2년 만에 '게츠쿠' (후지 TV에서 매주 월요일 9시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주연으로 돌아온다. 기무라 타쿠야로서는 통산 8번째 '게츠쿠' 주연이자 2000년 (TBS) 이후 10년 만의 멜로드라마 출연이다. 때문에 등 일본 주요 언론은 2일 그의 '게츠쿠 귀환'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다른 2분기 드라마보다 한 발 늦게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이번 드라마는, 아직 제목과 출연진 모두 미정인 상태다. 하지만 제작진이 밝힌 ...

  • 뭐? 김연아 경기를 우리 집에선 못 본다고?

    뭐? 김연아 경기를 우리 집에선 못 본다고?

    끔찍한 상상 하나. 만약 전국 1500만 세대 이상의 케이블TV 가입 가구마다 이번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중계가 나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물론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공중파와 케이블TV 간 발생한 지상파 재전송 갈등은 이런 위험 요소를 언제나 안고 있다. 지난 4일, 에서 진행된 컨퍼런스 중 '지상파 재전송, 해법은 무엇인가?'는 이러한 갈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연세대 최양수 교수의 사회...

  • 제44장│링딩돋네

    링딩돋네 1. 몹시 놀라 감정이 격앙된 상태 2.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 딩디기 딩딩딩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현대 국어에서 동사 '돋다'는 '소름이 돋는다'를 문장을 함축한 표현으로 쓰인다. KBS '1박 2일'에 출연하는 MC몽이 리얼리티를 강조할 때 자주 하는 대사인 “와, 완전 리얼이야. 나 소름 돋았어”에 대한 패러디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레알 돋네'라는 형태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어적인 변화 규칙과 상관 없이 ...

  • 2010년 3월 5일

    2010년 3월 5일

    KBS 저녁 6시 30분 평일 저녁 애매한 시간에 방송된다는 점에서 MBC 이나 SBS 보다 다소 불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 그러나 대부분의 가수들의 컴백 무대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는 면에서는 은근한 강자다. 오늘은 MBC 에서 세호(이기광) 학생이 “비스트는 좋은 그룹이야” 라고 했던 바로 그들, 비스트 가 신곡 'Shock'로 돌아온다. 속사포 랩의 절대강자 아웃사이더의 '주변인'을 비롯해 2AM 의 '죽어도 못 보내', 소녀...

  • 5월 방영 예정인 MBC <김수로>, 가야를 건국하는 김수로왕 역에 지성 캐스팅.

    5월 방영 예정인 MBC <김수로>, 가야를 건국하는 김수로왕 역에 지성 캐스팅.

    5월 방영 예정인 MBC , 가야를 건국하는 김수로왕 역에 지성 캐스팅. 또한 김수로와 대립하는 신귀간 역에는 유오성, 김수로의 어머니 정견모주 역에는 배종옥이 캐스팅 되었다. 보도자료 지성미 넘치는 김수로왕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김수로 김수로왕이 낙동강 수로에서 원수로 나타난 유오성을 보며 수려한 외모를 뽐내는 그런 장면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6월 입대가 유력한 김남길의 소속사, “6월 이후로 입대 연기한 것...

  • 천성일 작가│“<추노>를 통해 '그래도' 희망이 있다를 보여주고 싶다”

    천성일 작가│“<추노>를 통해 '그래도' 희망이 있다를 보여주고 싶다”

    저잣거리를 흐르는 구수하다 못해 걸쭉하기까지 한 입담에 그를 예순 넘은 능구렁이 같은 작가로 상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칼과 활 사이에 오가는 서슬이 퍼렇다 못해 날이 선 것 같은 대사에 그를 푸르른 청년으로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71년 생, 이제 갓 마흔을 넘긴 KBS 의 천성일 작가는 그렇게 여전히 베일에 싸여진 사람입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방송계에는 도대체 천성일이 누구냐? 며 수군거렸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

  • 2010, 케이블TV의 선택

    2010, 케이블TV의 선택

    케이블TV가 한국에 출현한지도 어느새 15년이 되었다. 지상파 방송의 난시청 해소, 24시간 방송, 다양한 채널이라는 강점을 무기로 등장했던 케이블TV는 현재 약 1500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송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등 유료 방송 시장이 거의 포화 상태인 2010년의 한국에서 케이블TV가 여전히 '대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관성인가, 아니면 혁신인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 2010년 3월 4일

    2010년 3월 4일

    1회 QTV 저녁 7시 50분 기대를 깨뜨렸다면 다소 미안하지만 사실 은 약간의 훼이크가 있는 제목이다. 1999년 결혼한 존과 케이트 부부, 하지만 케이트가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자 이듬해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자매를 낳는다. 아이를 더 원했던 부부는 2003년 다시 인공수정에 성공하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이번에는 여섯 쌍둥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2004년 5월, 50여 명이 넘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나온 여섯...

  • 사랑의 밧데리

    사랑의 밧데리

    지문 다가가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페라'의 막내 요리사다. “홀로 유일하게 나가는 내 접시가 3년간 피클뿐”이던 보조 시절과 두 번의 쫓겨남, 한 번의 동사 위기, 셀 수 없이 많은 구박과 핍박을 거쳐 “죽으라면 죽을 거고 바닥이 되라면 바닥이 될 거고”라 매달린 끝에 지옥에서 방금 귀국한 듯한 ㅅㅞㅂ 의 여자친구가 되었다. 연애 한 번 안 해본 숙맥인 줄 알았는데 “제가 쉐프를 어떻게 이겨요?”라는 일차원적 칭찬에서 시작해 “내가...

  • 심재명 대표│기묘한 가족 영화

    좋은 감독은 명예로운 작품을 만들고, 좋은 제작자는 명예로운 시대를 만든다. 90년대 후반시작 된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주역은 분명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등 걸출한 신인감독들이었지만, 그 범상치 않은 작품들의 흐름을 엮어 이후 10년을 한국영화사에 기록될 빛나는 시대로 만들어 낸 것은 바로 젊고 용감한 1세대 프로듀서들의 힘이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중심에는 상업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완성도 있는 영화, 즉 ‘웰메이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