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밤 10시 이제는 남자도 꾸며야 환영받는 시대다. 12시간 동안 주인공을 멋진 남자로 변신시켜주는 코너 'Stlye off'의 오늘 주인공은 강렬한 인상 때문에 나쁜 남자 역할만 맡아 온 배우지망생 한용희 씨. 그러나 그의 로맨틱 가이 변신은 서막에 불과하다. 클라이막스는 스타일 토크쇼 'Dear.HOMME'의 두 번째 게스트다. 바로 장동건-고소영 커플을 이기기 위해 이소라가 찜했다는 배우 정우성 . MC 정윤기는 한 인터뷰에...
유세윤,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UV의 후속곡 '성공' 공개. '성공'은 UV의 첫 싱글 '쿨하지 못해 미안해'의 성공을 자축하는 노래로, “우린 UV 우리 뮤비 터졌어 터졌어 우리둘이 / 우리 음악은 강 같은 평화야 너와 내가 만들었던 축복이야 / 지금도 싸이월드 3위 이길 수가 없는 비효리”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미니홈피 무자본으로 대자본을, 유튜브로 공중파를, 올드스쿨 랩으로 일렉트로니카 트렌드를 이긴 당...
방송에 일반인 출연자들이 등장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들은 뉴스나 옴부즈맨 프로그램에 필요한 멘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MBC 같은 데이트 프로그램이나 MBC 류의 퀴즈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해왔다. 그리고 KBS 의 미녀들처럼 그들 중 일부는 스타가 되기도 했다. tvN의 와 도 일반인 출연자들을 적극 활용한 경우다. 그러나 이 두 프로그램이 출연자를 소비하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경악할 만한 개성의 소유자인 화성인들을 찾아 진단하는...
45억 년의 지구 역사 중 가장 춥고 혹독했던 신생대 후기의 200만 년을 우리는 빙하기라 부른다. 대륙을 덮은 빙하가 런던과 파리까지 내려와 한파가 몰아닥치던 그 시대, 많은 동물들이 멸종돼 사라져갔지만 뛰어난 적응력으로 크게 번성했던 동물들도 있었다. 빙하기의 상징 ‘매머드’가 그중의 하나다. EBS 공사창립 1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26~28일, 밤 9시 50분) 기자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지난 2008년 6월, 토론 프로그램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시작됐던 XTM 은 백지연의 명성과 유명 패널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토론이라기보다는 자극적 발언의 연속에 가까웠던 이 프로그램은 11회 만에 종영했다. 그리고 2010년 4월 20일, “재정비해서 1, 2개월 후에 돌아오겠다”(백지연)던 ( )이 약 1년 8개월의 예정보다는 길었던 `재정비`를 마치고 드디어 시동을 건다. 방송이 시작되는...
아마도 거의 모든 창작자들은 자신의 결과물이
김제동, 지난 19일 MBC 파업을 지지하는 뜻으로 MBC 노조에 과일 상자 전달. 이미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파업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발표했던 김제동은 노조에 과일 상자 세 개를 전달했다고. 보도자료 이런, 이제 김제동을 MBC에서 보려면 파업을 지지할 수 밖에 없군요!!!!! MBC , 지난 1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9.2% 기록. KBS 은 14.8%, SBS 은 11.2% 기록. 보도자료 아, 1주...
극 중에서 태섭은 굉장히 정적인 인물이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불필요한 말도 하지 않는데 시선이나 표정 등을 통해 태섭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이 인상적이다. 송창의 : 대본에서 주어진 상황과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집 앞에서 경수와 헤어진 뒤 큰 삼촌과 마주쳤을 때는 조금 당황했던 태섭이 할아버지가 아프셨다는 얘기를 들으면 무심하게 받아넘기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놀라움을 드러내야 한다.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인기가… 없진 않았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활동을 했으니 인기 있었겠다는 말에 잠시 뜸을 들이던 송창의는 불필요한 겸손 대신 장난스런 웃음으로 '인정' 의사를 밝혔다. “조용하면서도 놀 때는 꼭 있는 애들, 그러면서도 약간 학구적인 '분위기'가 있는 아이”였던 소년은 수많은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점잖은 한량'의 얼굴을 얻게 되었고, 요즘 SBS 에서 바른 생활 장손이자 동성애자인 내과의사 양태섭...
1년여 간 만나온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 뒤, 헤어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붙잡는 그녀를 향해 남자가 말했다. “나, 여자한테 그게 안 느껴지는 사람이야.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여자한테도. 여자라는 사람들 자체에 그걸 못 느껴. 나는 그걸, 남자한테 느껴. 나 그래. 이성보다 동성이 더 좋을 수도 있는 십대나 이십대가 아니야. 정체성의 혼란 같은 거 겪고 넘어간 지 벌써 오래 전이야. 나는 내가 많이 싫고, 많이 슬펐었어. 항상 뭔가 남...
Catch On 밤 9시 1950년 7월, “뭔, 변이 나겄어”라던 대문바위골 사람들은 “전선을 넘으려는 자는 모두 사살하라”는 미군의 지침 앞에 총알받이로 수백 명의 목숨을 잃어야 했다. 그들의 고통과 상처가 최근 개봉한 영화 을 통해 드러났다면 는 어쩌면 그 총을 쏜 이들 가운데 하나였을지 모를 한국전쟁 참전 군인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야기다. 월트는 살려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무참히 쏘아 죽여야 했던 고통을 가슴 속에 묻고 ...
아, 어떡해. 또 품절남이 늘었어. 임요환이 김가연이랑 교제한대. 임요환? 야, 그건 결혼이 아니잖아. 물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또 품절남이라고 할 것까지 있냐. 그건 그렇고 너 임요환 좋아했었어? 너 스타크래프트 할 줄도, 볼 줄도 모르잖아. 스포츠를 이해하는 거랑 선수의 팬이 되는 거랑 얼마든지 별개일 수 있다는 걸 아직도 이해 못하지? 너야말로 언젠가 나한테 원포인트 교습을 받야겠다. 아니, 좋아하려면 좋아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MBC 화 밤 11시 5분 '한명숙 무죄'에 이은 검찰의 다음 이야기는 스폰서다. 1984년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25년간 향응을 제공받은 전·현직 검사 57명의 실명이 기록된 문건이 오늘 에서 폭로된다. P모 부산지검장, H모 대검찰청 감찰부장, 법무부 고위직 인사와 부장검사를 비롯해 100명 이상의 전·현직 검사들이 받은 향응과 성접대는 다시 한 번 우리사회에 대한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과연 SBS 의 윤세준처럼 의로움 충만한 검...
MBC 이 3주째 결방했다. 4월 3일은 천안함 침몰 정국으로,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이후 4월 10일과 17일 방송은 로 대체되었다. 200회 특집 방송을 코앞에 두고 멈춰 있는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다음 회가 보고 싶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며 파업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주를 이룬다. MBC는 지금, 파업 중이다. 지난 2월 18일 75.9%라는 높은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되기 오래 전부터 MBC 파업은 예견된 사태...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연설 TV 중계,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6.2% 기록.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지상파 3사가 오전 7시 46분부터 53분까지 중계한 이명박 대통령의 추모 연설이 이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떠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의 흘린 눈물만큼이나 철저한 진상조사와 떠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 19일 KBS 결산 승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