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최고다 이순신>, 이순신 프로젝트 가동...시동 급물살

    <최고다 이순신>, 이순신 프로젝트 가동...시동 급물살

    KBS 2TV 8회 3월31일 오후 7시55분 다섯줄 요약 순신이 신준호와 계약했다. 유신(유인나)은 찬우(고주원)와 하룻밤을 보냈고 ,찬우는 유신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혜신(손태영)과 딸 우주 곁을 진욱(정우)이 맴돌 때 송미령(이미숙)은 이창훈(정동환)이 죽던날 신동혁(김갑수)가 사건을 목격한 것을 알았고, 최연아(김윤서)를 딸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정애(고두심)는 경숙에 대한 의문을 갖고, 순신의 얼굴에서 창훈의 모습을 찾는다. ...

  • KBS, 새봄맞이 꽃단장 속 불협화음

    KBS, 새봄맞이 꽃단장 속 불협화음

    공영방송 KBS의 봄 개편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된다. KBS는 이번 개편에서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4일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봄 개편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전진국 편성 센터장은 KBS의 봄 개편 방향을 크게 5가지로 간추렸다. 1) 공영성 강화 2) 다양성 확대 3) 심야 뉴스 강화 4)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창 확대 5) 2TV 채널경쟁력 강화가 그것이다. 공영성 강화를...

  • <내 연애의 모든 것> 캐릭터의 극단적 소진을 통해 얻은 왁자지껄 소동극

    <내 연애의 모든 것> 캐릭터의 극단적 소진을 통해 얻은 왁자지껄 소동극

    SBS 4일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대한국당의 초선의원인 김수영(신하균)은 TV토론에서의 파격적인 언사로 인해 구설에 오른다. 전직 판사출신으로서 더러운 정치판을 물갈이 해보겠다는 그의 패기는 “너무나 더러워서 바꾸기 힘든” 세계에서 특이한 종족 취급을 받으며 네티즌은 물론 국회 내에서도 비난을 받게 된다. 한편, 달랑 두 명의 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녹색정의당의 초선의원인 노민영(이민정)은 죽은 언니의 딸을 보살피며...

  • <남자가 사랑할 때>, "나랑 같이 살자"

    <남자가 사랑할 때>, "나랑 같이 살자"

    MBC 2013년 4월 4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태상(송승헌)은 보스(이성민)를 살해해 수감된 창희(김성오)를 대신해 재희(연우진)를 유학까지 시킨다. 엘리트가 돼 돌아온 재희는 대부업을 하는 태상을 돕겠다 나서지만 태상은 이 일에 재희를 끌어들이고 싶지가 않다. 성주(채정안)는 여전히 태상에게 끈질긴 구애를 펼치지만, 태상의 마음엔 미도(신세경)가 들어선 지 오래다. 그간 물심양면 미도를 돕던 연민은 사랑이 되었고, 결국 태상은 그...

  • JYJ “도쿄돔 공연, 끝이 아닌 시작이다”

    JYJ “도쿄돔 공연, 끝이 아닌 시작이다”

    JYJ가 만 3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왔다. 동방신기로 데뷔한 지 이제 10년, JYJ로 활동한 지 4년. 지난 2010년 6월 도쿄돔에서 공연을 가지며 의욕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 JYJ는 같은 해 9월 공연 에이전시 에이벡스의 계약 해지로 현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동방신기로 활동하면서 현재 케이팝 한류의 토대를 다진 재중, 준수, 유천으로서는 지난 3년여의 세월이 상당히 억울했을 법하다. 하지만 그들은 돌아왔고, 도쿄돔 사흘공연은 매진...

  • JYJ 당신들의 영광의 순간은 지금인가요?

    JYJ 당신들의 영광의 순간은 지금인가요?

    재중, 유천, 준수에게 최고의 해는 언제였을까? 동방신기로 활동할 당시 한국 아이돌그룹 중 최초로 도쿄돔에서 공연했던 2007년이었을까? 아니면 동방신기가 와해된 후 JYJ로 도쿄돔에 올랐던 2010년일까? 아마도 3년 만에 도쿄돔으로 복귀한 2013년이 이들에게 가장 가슴이 뭉클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한다. 최고의 해를 세 개 중 하나일 것이라 예상한 이유는 이들이 동방신기로 데뷔할 당시부터 도쿄돔 입성을 목표라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동방신...

  • 니콜라스 홀트

    니콜라스 홀트

    니콜라스 홀트 : “전혀 힘들이지 않고 그냥 편하게 연기하는데, 그 안에 노련함과 깊이가 공존한다”고 톰 포드가 평가한 니콜라스 홀트. 그의 연기는 천부적인 것일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지. 어머니와 함께 연극을 보러 간 세 살배기 니콜라스 홀트에게 극단의 연출가는 연기를 권유했고, 그의 어머니는 배우의 길을 열어 줬다. 이로써 니콜라스 홀트가 스크린에 입문하게 된 첫 작품은 6세 때 촬영한 영화 . 이후 ...

  • <전설의 주먹> 강우석 감독, 전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설의 주먹> 강우석 감독, 전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강우석 감독이 돌아왔다. 단순히 신작 을 들고 돌아왔다는 의미를 넘어 과거 강우석표 영화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힘'이 되살아났다. , 등 최근작과 전혀 다른 느낌, 이게 바로 그동안 강우석이 해 왔던 '강우석표 영화'다. “다시는 웹툰을 하지 않겠다”며 힘들다는 말을 밥 먹듯 했던 에 이어 다시금 웹툰을 꺼내들었음에도 신명나게 촬영장을 누비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본인 스스로도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작품임을 누구보다 잘 알...

  • 이효리,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노래하다

    이효리,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노래하다

    작년에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 는 두 가지 면에서 유의미한 시도였다. 하나는 일군의 뮤지션들이 자진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의 아픔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15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다. 는 사회에 대한 메시지임과 동시에 동시대 한국 여성 뮤지션들의 다양한 면모와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상징적인 앨범으로 남았다. 의 후속편인 의 제작 발표회 공연이 이달 5일 홍대 KT&G상상마...

  • 강원래 | 나에게 힘을 주는 영화

    강원래 | 나에게 힘을 주는 영화

    클론의 멤버 강원래. 아시아 지역에 ‘한류’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하게 만든 클론의 멤버부터,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지 10년을 지내며 시간의 나이테를 기록해 가고 있는 그.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도록 지내는 스케줄러 속에, 그의 얼굴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온화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든다. KBS 3라디오 의 DJ로,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이어가는 꿍따리유랑단의 단장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강...

  • <남자가 사랑할 때>, '이 죽일 놈의 사랑'이 시작됐다

    <남자가 사랑할 때>, '이 죽일 놈의 사랑'이 시작됐다

    MBC 2013년 4월 3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잔인한 방법으로 사채업을 하는 보스(이성민)에게서 회의를 느끼고 있는 조직의 브레인 한태상(송승헌). 여느 때처럼 빚 독촉을 하러 간 곳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꼭 닮은 서미도(신세경)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 빚을 대신 갚겠다며 찾아온 미도에 연민을 느낀 태상이 자의적으로 그녀를 돕자 살얼음판 같던 보스와 태상의 관계는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결국 태상은 보스로부터 치명적 일격을 ...

  • 4월 신상 드라마 '대전'

    4월 신상 드라마 '대전'

    봄과 함께 시작된 ‘신상 드라마 대전’이 4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맞고 있다. KBS·MBC·SBS 방송 3사 신작 드라마 6편이 일제히 출격하면서 ‘골라 보는 재미’의 맛을 더하고 있는 것. 다양한 장르와 색깔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2007년 방송한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

  • 김강우 | 힘과 희망을 얻는 음악들

    김강우 | 힘과 희망을 얻는 음악들

    특별하지 않은 걸 원하는 배우가 어디 흔할까. 누구나 더 많이 주목받길 원하고 그래서 더욱 강하게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 하는 이 세계에서 배우 김강우는 세고, 강하고, 특별한 역할로 연기하기보다 그렇지 않은 인물 속에서 진정성을 내비치길 원하는 배우다. 그런 그가 영화 의 양춘동과 조우했다. 범인은 잡다 놓치고 다단계 판매업을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부르며 정수기 판매 교육을 받기도 하며 동료들 중 그 누구도 그에게 신뢰...

  • [골든 인디 컬렉션] 전기뱀장어, “노래에 대한 평가는 대중의 몫이죠”

    [골든 인디 컬렉션] 전기뱀장어, “노래에 대한 평가는 대중의 몫이죠”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은 무수하다. 예명을 쓰는 이유는 촌스런 이름을 감추려는 목적도 있지만 독특한 이름으로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것이 더 큰 이유다. 지난해부터 승승장구하고 있는 독특한 이름의 루키 밴드가 있다. 바로 . 범람하는 외래어가 아닌 우리말로도 강한 임팩트를 안겨주는 밴드의 이름부터 뭔가 찌릿함이 느껴진다. 밴드 이름에 들어있는 '전기'라는 단어 때문에 이들은 담백하고 감성적인 모던 록이 아닌 화려한 일렉트로닉...

  • 재벌 우려먹기는 이제 그만! 정치인의 로코가 온다

    재벌 우려먹기는 이제 그만! 정치인의 로코가 온다

    빈부의 차이만큼이나 반도를 갈라놓은 것이 있으니 바로 정치적 성향이다. 지난 해 대선의 결과는 51%vs49%. 승자에게는 절반의 승리, 패자에게는 절반을 설득하지 못한 이유가 과제로 남게 됐다. 이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꽤 흥미로운 드라마가 등장한다. 4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은 보수당 남의원과 진보당 여의원이 으르렁거리다가 연인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국회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 전작 에서 재벌남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