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조현아가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보 EP앨범 ‘STAY’ 음감회에 참석하고 있다.앨범 'STAY'는 팝, 알앤비, 발라드,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한 작품으로, 단순한 장르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서사적 흐름을 지닌 앨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혼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보 EP앨범 ‘STAY’ 음감회에 참석하고 있다.앨범 'STAY'는 팝, 알앤비, 발라드,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한 작품으로, 단순한 장르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서사적 흐름을 지닌 앨범.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ifeye(이프아이)가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2025 Color in Music Festival, 이하 ‘컬뮤페’) 무대에 올랐다. ‘컬뮤페’는 빌보드코리아가 주최하고 필링바이브가 주관한 음악 페스티벌로, 각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컬러(Color)’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콘셉트가 특징이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강렬한 힙합, 청량한 밴드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데뷔곡 ‘NERDY’를 시작으로 ‘BUBBLE UP’, ‘ru ok?’, ‘say moo!’, ‘friend like me’까지 총 다섯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NERDY’로 개성 넘치는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어진 ‘BUBBLE UP’에서는 중독성 강한 훅과 경쾌한 리듬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특히 ifeye(이프아이)는 지난 4월 8일 데뷔 이후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여유롭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넘치는 에너지와 강렬한 표정 연기, 그리고 팬들과의 자연스러운 교감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한편 ifeye(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의 타이틀곡 ‘r u ok?’ 활동을 마무리한 뒤, 다음 컴백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제니가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Ruby'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ExtraL (feat. Doechii)'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3시 5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제니는 'SOLO', 'Mantra', 'like JENNIE'에 이어 총 4편의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SOLO'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억 회를 넘기며 제니를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10억 뷰를 달성한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ExtraL (feat. Doechii)'는 순간을 온전히 즐기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담담한 자신감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선택한 길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의지를 노래했다. 제니는 정규앨범 'Ruby'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자 빌보드 'HOT 100'에서 'like JENNIE'는 83위로 첫 진입했고, 'Handlebars (feat. Dua Lipa)'는 80위, 'ExtraL (feat. Doechii)'는 99위로 재진입했다. 제니는 이로써 빌보드 'HOT 100'에 세 곡을 동시에 올린 최초의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DAY6(데이식스)가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DAY6는 오는 12월 19일~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데뷔 10주년을 My Day(팬덤명: 마이데이)와 장식한다.2015년 9월 데뷔 이래 마음을 매료하는 명곡들을 직접 만들고 노래해온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매 공연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명성을 입증하는 세트리스트로 관중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 연말을 로맨틱하게 장식할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기대가 집중된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DAY6는 신곡 발표를 포함해 자체 콘텐츠, 예능 활약, 그간의 발자취를 한 데 모은 전시 팝업 등을 선보이며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 추억했다.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를 선보인데 이어 국내 밴드 사상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해 회당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하고 월드투어 'FOREVER YOUNG'(포에버 영)의 화려한 막을 장식했다. 7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 6회 규모의 공식 팬미팅 'DAY6 4TH FANMEETING < PIER 10: All My Days >'(<피어 텐: 올 마이 데이즈>)를 진행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8월 'K팝 밴드 최초'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의 포문을 열었고 9월에는 음악 스펙트럼을 집약한 정규 앨범 'The DECADE'를 발표했다. 오는 12월 스페셜 콘서트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공식 팬클럽명과 리더를 공개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식 팬클럽명 'ALLYZ(앨리즈)'를 공개하고, 리오를 팀의 리더로 발표했다.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팬클럽명 'ALLYZ(앨리즈)'는 팬들과 항상(Always) 함께하겠다는 멈추지 않는 염원을 담은 이름이다.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그룹인 만큼 팬클럽명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이는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탄생 직후 글로벌 팬클럽명 공모를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글로벌 팬들이 함께한 이번 과정은 그룹과 팬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으로 주목받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글로벌 오피셜 팬클럽 'ALLYZ(앨리즈)'는 상시 모집 중이며 전 세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더불어 이날 리오가 팀의 리더로 확정되며, 앞으로 펼쳐질 팀워크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리오는 "리더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영광이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리더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알파드라이브원의 리더로서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 역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리더 리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알파드라이브원은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하며 "ALLYZ(앨리즈) 내 거해, 그리고 함께해"라고 외치며 정식 데뷔를 향한 설렘과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공식 팬클럽명 'ALLYZ(앨리즈)' 공개와 리더 확정을 통해 데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알파드
그룹 XG(엑스지)가 2026년 첫 정규앨범과 두 번째 월드투어로 돌아온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월드투어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투어: 더 코어)를 예고했다.XG의 두 번째 월드투어는 2026년 2월 일본 7개 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영국·유럽, 호주, 중남미 등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 세계 35개 도시를 순회한 첫 월드투어를 잇는 이번 여정은 2026년 1월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전개된다.XG는 앞서 공식 SNS를 통해 '核'(핵)이라는 한자 이미지를 업로드, 스포일러 게시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팬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와 관련된 스포일러로 추측, 투어 타이틀 'XG WORLD TOUR: THE CORE'의 CORE가 核과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해석하며 두 단어가 뜻하는 본질이란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XG는 2026년 1월 23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과 2월 막을 올리는 두 번째 월드투어 'XG WORLD TOUR: THE CORE'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본질이란 키워드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두 번째 월드투어를 앞둔 XG는 지난달 31일 홍콩에서 개최된 대형 페스티벌 'Spooky Halloween by Live Nation Electronic Asia'(스푸키 핼러윈 바이 라이브 네이션 일렉트로닉 아시아) 무대의 피날레 주자로 팬들을 가까이 만났다. 일곱 멤버는 핼러윈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14곡의 공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홍콩 공연을 성료한 XG는 신보 발매 및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XG는 오는 1월 23일 첫 정규앨범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컴백한다.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영서·우찬)가 오는 17일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을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컴백 일정과 신곡의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4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괴물 신인'으로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던 올데이 프로젝트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여러 요소가 담겼다. 강렬한 사운드와 영상미, 멤버들의 목소리로 진행된 내레이션과 의미심장한 메시지는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로써 올데이 프로젝트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데뷔 싱글 'FAMOUS'(페이머스) 이후 약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짓게 됐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싱글 'ONE MORE TIME'을 선공개 후, 12월 첫 EP를 발매해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발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2만 8200명의 팬과 함께 '혼문'을 닫았다. 3일 동안 이어진 월드투어 국내 공연에서 이들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그룹 헌트릭스처럼 관객을 열광케 했다.2일 오후 4시 아이브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앰)을 공연했다.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검정 가죽 재질의 민소매 톱과 짧은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크한 매력을 가미했다. 이들의 최근 곡인 'XOXZ'(엑스오엑스지)를 비롯해 대표곡인 'Baddie'(배디), 'Accendio'(아센디오) 등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초통령' 아이브답게 현장에는 미성년자 팬들로 가득했다. 어린 팬들은 부모와 동반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브의 무대를 즐겼다. 공연 초반부터 안유진을 비롯한 멤버들이 소리를 지르라며 호응을 유도하자 어린아이들의 환호가 현장을 울렸다.눈에 띄는 건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이었다. AR(메인 보컬이 담긴 음원) 중심으로 무대를 펼치는 일반적인 아이돌 무대완 달리, 아이브 멤버들의 숨소리와 라이브 보컬이 크게 들렸다. 격한 안무 중 약간씩 음정이 흔들리긴 했지만, 탄탄한 발성과 기본기로 아쉬움 없는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 고음 부분에서 안유진의 가창력은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노래를 부르면서도 멤버들의 춤사위는 칼군무였다. 모든 안무마다 타이밍과 움직임 각도를 맞춘 정성이 느껴지는 무대였다.아이브 멤버 6명 모두의 미공개 곡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장원영은 이날 첫 솔로 무대를 '8(에잇)'로 장식했다. 그는 검정 의상에서 붉은 드레스 의상으로 갈아입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그룹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멤버들이 다음 투어에선 더 큰 공연장에 오르고 싶단 포부를 드러냈다. 2일 오후 4시 아이브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앰)을 공연했다.이날 본 공연을 모두 마친 뒤 안유진은는 다이브(팬덤 명)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다음 투어에선 더 큰 공연장에서 보자"고 기약했다. 이서는 "너무 재밌었고 다이브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무대 하는 동안 다이브와 눈을 많이 마주치려 했다. 항상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고 있는 게 보였다. 더 힘을 내고 무대를 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장원영은 "멤버들과 오래 논의하고 생각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의 곡을 익숙하면서도 특별하게 들려드릴지가 가장 큰 숙제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늘 다이브가 내 원동력이라 하는데, 지난날의 고민들을 의미로 꽉 채워줘서 고마운 마음이다. 최고로 즐겨줘서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3일간 아이브는 약 2만82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서울 공연 이후 아이브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실력 논란의 여지 없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2일 오후 4시 아이브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앰)을 공연했다.'초통령' 아이브답게 현장에는 미성년자 팬들로 가득했다. 어린 팬들은 부모와 동반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브의 무대를 즐겼다. 공연 초반부터 안유진을 비롯한 멤버들이 소리를 지르라며 호응을 유도하자 어린아이들의 비명이 현장을 울렸다.눈에 띄는 건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이었다. AR(메인 보컬이 담긴 음원) 중심으로 무대를 펼치는 일반적인 아이돌 무대완 달리, 멤버들의 숨소리와 라이브 보컬이 귀를 울렸다. 격한 안무 중 약간씩 음정이 흔들렸지만, 탄탄한 발성과 기본기로 아쉬움 없는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 고음 부분에서 안유진의 가창력은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노래를 부르면서도 멤버들의 춤사위는 칼군무였다. 모든 안무마다 타이밍과 움직임 각도를 맞춘 정성이 느껴지는 무대였다.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3일간 아이브는 약 2만82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서울 공연 이후 아이브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미공개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2일 오후 4시 아이브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앰)을 공연했다.아이브 멤버 6명 모두의 미공개 곡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장원영은 이날 첫 솔로 무대를 '8(에잇)'로 장식했다. 그는 검정 의상에서 붉은 드레스 의상으로 갈아입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짧은 드레스에 검정 퍼가 화려하게 달린 부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레이는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솔로 무대에서 안경을 끼고 분홍색 파자마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와 귀여움을 부각했다. 솔로 무대 'Unreal'(언리얼)에서 리즈는 플로럴한 무늬에 프릴이 달린 드레스를 입어 청순함을 강조했다. 높은 음역의 노래도 AR에 의존하지 않고 라이브를 펼쳤다.가을의 솔로 무대 'Odd'(오드)도 이어졌다. 가을은 하늘하늘한 흰 후드 상의에 보헤미안 감성의 흰 치마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서는 붉은 리본을 포인트로 한 키치한 의상으로 'Super Icy'(슈퍼 아이시) 무대를 했다.마지막으로 안유진의 솔로 퍼포먼스 'Force(포스)가 이어졌다. 안유진은 스트릿 패션으로 힙합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3일간 아이브는 약 2만82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서울 공연 이후 아이브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앞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한 워너원이 약 1년 반의 활동 동안 2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엠넷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또 다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수익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9~3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개최, 양일간 약 5만 4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재차 입증했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ZEROSE, 팬덤명)가 함께 쌓아온 아이코닉한 순간을 총 4개 파트로 압축한 월드투어다. 제로베이스원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제로베이스원은 '크러시 (가시)(CRUSH (가시))', '굿 소 배드(GOOD SO BAD)', '블루(BLUE)', '아이코닉(ICONIK)' 등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활동 곡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일본 현지에서 공연이 진행된 만큼 제로베이스원은 각 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제로베이스원은 '하나(HANA)', '유라 유라(YURA YURA)',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파이어워크(Firework)' 등 일본 오리지널곡들도 대거 선곡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제로베이스원은 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닛 무대를 비롯 기존 곡에 편곡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
가수 이찬원이 생일날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이찬원은 1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정규 2집 ‘찬란(燦爛)’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무대로 감성 물씬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이찬원은 신곡 ‘오늘은 왠지’로 총 7274점을 기록, ‘쇼! 음악중심’ 1위에 올랐다.이찬원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찬원은 ‘오늘은 왠지’ 무대로 라이브 실력을 재증명했다. 이찬원은 중저음 톤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오늘은 왠지’를 열창하며 곡의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전했다.이찬원은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시원한 가창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가 하면,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뮤직뱅크’ 1위 후보였던 이찬원은 이번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신곡 ‘오늘은 왠지’로 음악방송 1위를 달성한 이찬원은 작년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 신곡 ‘오늘은 왠지’로 ‘쇼! 음악중심’ 1위에 다시 오른 만큼, 대세 반열에 오른 이찬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찬원은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하프밀리언셀러 등극은 물론 초동 판매량 61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퍼포먼스 최강자'의 귀환을 알렸다.지난달 31일 발매된 싸이커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는 각종 글로벌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발매 당일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와 더불어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Peak)' 또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등 글로벌 차트에도 들어갔다. 싸이커스는 앨범 발매 당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6집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Peak)'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힙한 무드의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싸이커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호흡이 척척 맞는 칼각 안무로 쾌감을 선사하며 '퍼포먼스 최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슈퍼파워'의 파워풀한 비트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속 에너지 드링크를 따서 마시는 포인트 안무를 맛깔나게 소화, '듣는 에너지 드링크' 진가를 뽐냈다.싸이커스는 미니 6집 타이틀곡 '슈퍼파워'로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