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드레스에 힐 신을 때…안유진, 170cm 넘으니 운동화로 간편 소화
아이브 안유진이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신발이다. 보통 롱 드레스에는 굽이 높은 힐을 매치해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하지만, 안유진은 화이트 운동화를 선택했다. 17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만큼 굽의 도움 없이도 긴 드레스 실루엣을 여유롭게 소화한 모습이다.
남들은 드레스에 힐 신을 때…안유진, 170cm 넘으니 운동화로 간편 소화
남들은 드레스에 힐 신을 때…안유진, 170cm 넘으니 운동화로 간편 소화
특히 발목까지 내려오는 슬림한 드레스와 캐주얼한 운동화의 조합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주얼리나 높은 구두 대신 편안한 운동화를 더하면서 안유진 특유의 건강하고 경쾌한 이미지도 살아났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는 잘록한 허리와 긴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올림머리로 목과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170cm가 넘는 장신의 장점을 한껏 살렸다.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안유진이 이번에는 우아한 드레스와 운동화라는 의외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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