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 출연진들이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방분 영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과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정희의 마음을 뒤흔든 의문의 그 사람은 누구?!'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희와 데이트하게 된 영식과 상철이 함께 이동하며 식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정희와 영식과 상철은 식당으로 이동하고 함께 꽃게탕을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평소 지니고 있던 가치관을 전하게 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는 서로의 첫인상부터 취향 공유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정희는 운전 습관이나 해외 여행 경험은 물론 "카디비 같은 스타일의 센 노래를 즐겨 듣는다"며 반전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식과 상철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이동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정희의 따뜻한 내면이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공유되었다. 정희는 꽃게탕을 먹으며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깊다"는 이야기와 함께 평소 실천해 온 봉사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대화를 주도했다. 출연진들은 본방송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영상 말미에서 출연진들은 셋이서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솔로'에선 역대급 따돌림 사태가 벌어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순자와 2:1 데이트를 확정지은 영숙은 옥순, 정희의 응원을 받아 한껏 꾸몄다. 옥순은 "우리 셋 다 커플 되어서 나가야 한다"며 "파이팅"이라며 우정 인증샷도 찍었다. 반면 순자는 열린 방문으로 이들의 얘기를 듣고는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세 분은 방송 보시면 순자 님에게 분명하게 사과하시길"이라고 대리 분노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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