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컬투쇼’를 진행하는 20년간 지각은 0번, 불참은 딱 4번만 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태균은 불참의 이유도 4번 중 3번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들 출산, 코로나19 확진이었다고 전한 후 하지만 마지막 불참 당시, 청취자들이 “컬투쇼를 망치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라는 제보가 속출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연 김태균의 네 번째 불참 이유는 무엇인지, 청취자들은 왜 그토록 김태균이 당장 와주기를 요청한 것인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김태균과 뮤지가 ‘컬투쇼’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 중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문세윤, 조째즈와 깊은 인연을 드러낸 가운데, 김태균은 두 사람의 활약상을 이야기하던 중 조째즈를 향해 “혜성같이 나타난 대두 혈통의 자랑 가수”라는 극찬을 건넨다. 김태균과 조째즈가 서로의 머리 사이즈로 너스레를 오간 상황에서 조째즈가 “제가 쓰는 모자가 있는데 제 사이즈로 주문해서 드렸더니 헐렁하더라고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태균은 ‘컬투쇼’에 출연한 톱스타 게스트와 관련한 얘기 도중 “박보검, 정해인, 김우빈 등 머리가 작고 잘생긴 게스트가 나오면 꼭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한다”라고 해 눈길을 끈다. 그리고 보통 겸손한 대답을 하지만 김우빈만이 “형님! 상쾌합니다”라는 유쾌한 대답을 했다고 전한 김태균은 “이번 생애에선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라는 속내를 털어놔 폭소를 터트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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