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가 '미스트롯 포유' MC로 합류한다./사진=소속사 제공
송은이가 '미스트롯 포유' MC로 합류한다./사진=소속사 제공
송은이(53)가 2년 만에 TV조선 트로트 예능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듀엣 무대로 경쟁을 펼치는 듀엣 매칭 프로그램이다.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미스트롯4’ TOP7과 함께 ‘미스트롯 포유’를 이끌어갈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넘치는 흥과 끼로 트롯판 대체불가 MC에 등극한 붐, 남다른 센스와 탄탄한 진행 능력으로 사랑받는 송은이, ‘미스터트롯2’ 영광의 진(眞)이자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안성훈이다. 그동안 TV CHOSUN 트롯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라 눈길을 끈다.
붐, 송은이, 안성훈이 '미스트롯 포유' MC로 합류한다./사진=소속사 제공
붐, 송은이, 안성훈이 '미스트롯 포유' MC로 합류한다./사진=소속사 제공
무엇보다 송은이의 MC 합류가 인상적이다. 남녀노소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송은이인만큼 ‘미스트롯4’ TOP7과 파트너들의 귀호강 트롯 무대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울고 웃는 공감형 MC 활약이 기대된다. 송은이는 2024년 '진심누나'를 통해 새내기 트롯돌의 성장을 응원하는 MC로 활약한 바 있다. 다만 프로그램 시청률은 8부작 전회차 모두 0%대 시청률이라는 부진을 겪었다.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은 “최근 첫 녹화를 진행했다. 붐, 송은이, 안성훈은 셋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다.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웃음과 감동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3MC의 최강 호흡 덕분에 녹화 현장 분위기도 최고였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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