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곽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제 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오른 곽범이 시민들을 만난다.

22일 저녁 6시 30분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연출 조윤혜, 작가 신지유)은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즉석에서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참여형 길거리 버라이어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느슨한 연대' 트렌드를 바탕으로, 정해진 틀을 벗어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웃음과 교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의도 증권가를 찾은 곽범이 시민들과 나눈 즉석 인터뷰가 펼쳐진다. 곽범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시민은 물론, 그가 좋아하는 배우를 닮은 시민까지 등장해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띤다. 여기에 솔로 남녀를 위한 깜짝 소개팅까지 성사되며 거리 곳곳에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이어진다.
곽범이 시민들을 만난다. / 사진=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
곽범이 시민들을 만난다. / 사진=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
시민들과 함께하는 첫 게임인 '곽범 게임'도 베일을 벗는다. 놀이터 곳곳에 설치된 끈을 묶고 푸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곽범의 특징이 은근히 반영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게임 설명을 듣던 한 시민이 "어디가 묶여 있으신 거예요?"라고 되묻자, 곽범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처음 만난 참가자들 사이에서 의외의 호흡이 빛을 발한다. 시작 전에는 어색함을 보이던 시민들은 게임에 점차 몰입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서로를 향한 장난스러운 '디스'까지 오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진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파티원 구함'은 22일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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