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은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역 후 첫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하고 텐아시아와 만났다.
활동이 없었던 1년 9개월 사이 보컬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던 김재환은 이번 싱글로 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재환은 "군악대를 하면서 순회공연을 자주 돌았다. 아이돌을 하던 시절엔 인이어도 끼고 음향 시설도 훌륭했는데, 군인으로서 노래하자니 스피커 하나 마이크 하나 주어지더라. 밴드랑 같이 무대를 하면 제 목소리가 묻혀버린다. 제 임무는 그걸 뚫고 나와 노래하는 거다. 그래서 뮤지컬 하는 병사들의 노래를 참고하고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이겨냈다. 정말 발성 연습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곧이어 "그 덕분에 목소리가 확실히 커졌다"면서 "목소리를 계속 크게 내니 성대가 트이더라. 커진 성량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으로 '언제나 팬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곡이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그는 직접 기타 반주를 직접 녹음하고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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