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의사 가운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의사 가운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파격 변신했다.

이국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홍보대사 이국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국주가 실존하는 의사 가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열심히 찍어봤다"며 "의사가 아니라서 어색했던..
결국 웃겨서 개그맨 표정이 나옴🤭"이라며 쑥스러워하는 면모를 보였다.

이같은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교수님 진료 가능한가요?", "손만 닿아도 바로 치료될 것 같음", "가운 왜 잘 어울려요", "이국종 교수님 아니고 이국주 교수님", "다이어트 전문의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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