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송하빈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의 인연을 언급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하빈은 아내, 세 마리 고양이 춘봉, 첨지, 칠복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각각의 입양 과정과 사연을 전하며 방치된 고양이를 구조하게 된 계기까지 털어놓는다고. 특히 반려묘와 함께 만든 콘텐츠가 161만 구독자로 이어진 과정도 함께 밝힌다.
'라디오스타'에 방송인 송하빈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에 방송인 송하빈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반려묘 첨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송하빈은 첨지가 출연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영상 속 비하인드를 밝히는가 하면, 첨지만의 신묘한 능력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심지어 이 능력 앞에 예능 대부 이경규마저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송하빈은 인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과거 수영 강사 시절 김구라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송하빈의 얘기를 들은 김구라는 순간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흥분 섞인 목소리로 과거를 회상한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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