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초대형 협업 전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수익금을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전시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다.
참여 배우 라인업 역시 전례 없는 규모다. 한국 배우는 고현정, 김다미, 김민규, 김소현, 김영대, 김혜준을 시작으로 박성훈, 박지후, 박신혜, 박해수, 박형식, 변우석, 이어 서인국, 소지섭, 송혜교, 그리고 안보현, 안소희, 안은진, 양세종, 옥택연, 우도환, 이동욱, 이병헌, 이유미, 이재욱, 이준호, 이진욱, 이희준, 장기용, 전여빈, 정소민, 정채연, 조우진, 조정석, 주지훈, 차주영, 채원빈, 채종협, 천우희, 추영우, 최현욱, 그리고 한지민, 한효주, 홍경, 황정민(이상 가나다순)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전시 콘셉트는 '배우 × 꽃'. 배우라는 존재가 지닌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보편적 상징과 결합해 풀어낸 몰입형 아트 프로젝트다. 김영준의 인물 중심 포토그래피와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 오브제 디렉션이 결합되며, 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장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기반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포토존, 참여형 아트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돼 관람객은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안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관람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얼굴과 감정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되고, 그 결과가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Face to Face'라는 전시 제목처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는다.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야놀자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오는 5월7일부터 6월7일까지 서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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