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데스게임2'에 합류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시즌 2로 돌아온 넷플릭스 '데스게임'이 제작진과 MC들이 꼽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근 아빠가 된 곽튜브의 활약상도 기대된다. 시즌1에서는 1대 1 게임에서 승자는 1000만 원을 획득했는데, 시즌2는 토너먼트로 변경되면서 승자가 상금 얼마를 가져갈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연출 권대현, 제작 TEO)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뇌지컬 파이널 매치다. 시즌 1에서 활약한 홍진호, 딘딘, 아이브 가을, 펭수, 박성웅, 서출구, 유리사, 허성범과 함께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키키 지유,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뉴페이스로 합류해 새로운 판을 예고한다.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를 연출한 권대현 PD. / 사진제공=TEO, 넷플릭스
오늘(22일) 오후 5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제작진과 MC들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 권대현 PD는 시즌 1과 시즌 2의 차별점에 대해 "가장 큰 변화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도입"이라며 "시즌 1이 플레이어들의 캐릭터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었다면, 시즌 2는 오직 '승리'에만 집중하는 전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1:1 데스매치뿐 아니라 여러 명이 탈락을 두고 경쟁하는 예선전, 팀을 맺어 협동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팀전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곽튜브, 지유, 박희선의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 역시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의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 / 사진제공=TEO, 넷플릭스
스포츠 중계를 방불케 하는 MC들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시즌 1와 시즌 2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아이브 가을의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꼽았고, 박상현 캐스터는 홍진호와 이세돌 두 레전드의 첫 대결을 언급했다. 특히 박상현 캐스터는 "중계진으로서 재미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면서도 "리빙 레전드 '갓동민'과 호흡을 맞추며 그 불안함이 짜릿한 전율로 바뀌는 순간, '데스게임'의 진짜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장동민과 박상현은 돌아온 홍진호의 천재적인 판 짜기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장동민은 시즌 2의 관전 포인트로 "홍진호의 화려한 귀환이 이뤄질지,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레전드가 탄생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토너먼트 방식 도입으로 한층 더 치밀해진 수싸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