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5회에서는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과 '고인물' 임주형(이서환 분) 가족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성태훈은 회사 '맛스토리'로 보낼 배추 모종을 준비하던 중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이장 임주형과 부딪혔다. 이들이 멱살을 잡고 몸싸움까지 벌이는 와중에도 성태훈의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에게 설레임을 느끼며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두 집안은 더욱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내일 5회 방송에서는 돌발 입맞춤과 함께 청정 로맨스의 포문을 연 성지천과 임보미와는 달리 철천지원수가 된 성태훈과 임주형이 다시 한번 날 선 대치를 이어간다.
여기에 두 집안 아내들의 충돌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든다. 임주형의 아내 남혜선(남권아 분)은 조미려의 말 한마디에 이성을 잃고, 예상치 못한 그녀의 모습에 성태훈과 조미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성가네와 임가네의 전면전 속에서 두 집안의 운명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배추밭을 망가뜨린 범인은 밝혀질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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