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한가인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SNL 코리아> 시즌 8이 새로운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탁재훈, 고아성, 송지효, 이미숙에 이어 신성록, 추성훈, 그리고 한가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한가인의 소식이 눈길을 끈다. 데뷔 초부터 뛰어난 비주얼로 주목받은 그는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한 이후에도 '마녀유희', '나쁜남자',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18년 '미스트리스' 이후로는 작품 활동은 공백이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매주 톱스타들이 작정하고 펼친 코미디 연기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할 세 호스트는 한층 더 막강해질 라이브 쇼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8이 새로운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시즌 8이 새로운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25일(토) 공개되는 5화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무대 장인' 신성록이 책임진다. 데뷔 이후 무대, 드라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SNL 코리아> 를 통해 첫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한다. 신성록은 "오랫동안 갈망해온 무대인만큼 그 기회를 잡게 돼 매우 흥분된다"라며 "시그니처 캐릭터 재소환은 물론, 제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제대로 된 웃음을 투척하겠다"라며 회심의 출사표를 던졌다.

6화는 '영원한 파이터' 추성훈이 장식한다. 과거 출연 당시 수많은 '섹시 야마' 밈을 양산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와 예능에서 단련된 한층 날카롭고 날것의 입담을 <SNL 코리아> 무대에서 분출할 예정이다. 추성훈은 "다시 호스트로 서게 될 줄 꿈에도 몰랐는데, 더 강력해진 '아조씨 코미디 파워'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화끈한 활약을 예고했다.

7화는 '자유부인' 한가인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 중인 한가인은 7화로 회차를 옮겨 "사람들을 웃기고 싶은 욕망이 충만하다. 1등 크루들의 도움을 받아 원 없이 망가지고 싶다"라며 코미디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냈다.

새 시즌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 및 각종 화제성 순위를 독식 중인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호스트 이미숙과 함께하는 4화를 공개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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