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준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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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사우나 습관을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최강동안 고준희 연예인들이 몰래 받는 관리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아침 루틴부터 각종 관리 코스, 밤 스킨케어까지 직접 보여주며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5분 안에 50번을 뛰면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그게 저의 동안 방 중 하나"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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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댓글에 '동안'이라는 말이 많다"고 전하자, 고준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물, 올리브오일, 레몬 등을 챙긴다. 순서는 솔직히 그렇게 막 아침마다 내 마음대로, 그게 스트레스를 안 받고 하는 동안의 비법이기도 하다. 물은 어릴 때부터 진짜 많이 마시긴 한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피부 루틴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세안 후 로션을 여러 번 덧바르며 "아침에 피부 컨디션을 좀 정리해 준다"면서 "촬영이 많다 보니까 메이크업도 자주 하고 또 피부 관리도 꾸준히 받는 편이다. 이게 다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는 거"라며 진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후 냉각 사우나, 적외선 사우나, 고압 산소 관리, 두피 케어, 피부 관리를 차례로 받은 고준희는 사우나에서 "원래 나 혼자 오면 다 벗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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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우나 들어가면 아줌마들이 계속 약간 뭔가 이렇게 꼬집잖아"라며 꼬집기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한다. 할리우드는 못 가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관리받을 때 엄마와 함께 오기도 한다는 고준희는 "건강해진다 해서 나는 엄마랑 되게 자주 오는데, 아빠가 삐진다"며 미안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고준희는 두피 스파까지 받고 귀가한 뒤 "밖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관리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계속할 수 있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거, 그게 아마 동안을 유지하는 제일 큰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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