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화이트데이에 만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희선은 흰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이 드러난 실내 공간에서 짙은 카키색 점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네이비 컬러 캡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서 있다. 한 손에는 연필과 도면이 인쇄된 종이를 들고 있어 작업 중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또 다른 컷에서는 같은 차림으로 바닥에 놓인 커다란 박스와 포장재 옆에 쪼그려 앉아 내용물을 살펴보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열연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사회로 복귀하려는 한 여성 조나정의 이야기를 통해 워킹맘, 경단녀가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과 삶의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50세이며 최근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했다. 김희선은 프로젝트 콘텐츠 디렉터로서 전시 기획과 구성에 나섰는데 전시 참여 작가들을 직접 만나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하는 등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트테인먼트 프로젝트 'A.T.O ; 아름다운 선물- 다섯번째 이야기'는 20세기부터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50년의 시간을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인 작가의 77개 작품을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뉴스뮤지엄 스페셜 공간에서 한달 간 공개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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