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결방 후 8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회에서는 또 한 번의 관계 격변을 맞이하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깊어지는 감정을 뒤로한 채 공적인 사이로만 지내기로 했다. 두 집안이 이사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 속에서 이들의 로맨스 역시 급제동이 걸린 것. 이에 내일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현빈은 의문의 전화 한 통에 일순간 얼어붙는다.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 듯 놀란 표정으로 공주아의 눈치를 살피는 양현빈과 그를 의아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공주아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 전화가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의 도화선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8일 오후 8시에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한편,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은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후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재룡은 2003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부수는 재물손괴죄로 입건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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