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제기했던 글을 삭제 이틀 만에 다시 올렸다. 앞서 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편지를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봄은 "또 난리가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 그거 마약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나는 ADHD 환자"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YG 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과 테디와 CL은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마란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해당 논란에 침묵하다 지난 4일 개인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박봄을 언팔로우해 관심을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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