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흑백요리사2’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현재 해방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지하에서는 미슐랭 1스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지상에서 다른 레스토랑을 하는 중이다. 이에 건물주냐고 묻자 윤대현은 “우리가 건물주다, 둘 중 하나가 돈이 많다는 소문들이 있더라.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 저희는 바닥에서 시작했다. 열심히 임대료 꼬박꼬박 내고 있다. 저희는 무수저다. 수저가 없다”고 설명했다.
허공에 던진 재떨이 파편 때문에 이마를 찍혀 피를 흘렸다는 김희은은 "아버지도 당황했을 거다. 그대로 수습하시면 좋았을걸, 행주인가 걸레를 던지면서 닦으라고 했다"며 그날 24만원이 든 저금통을 들고 가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주변에 무보증에 월세 20만원인 방을 빌렸다. 딱 한 달 월세 충당할 정도였다. 돈을 벌어서 요리학과에 가야겠다 생각해서 샴푸, 린스 판촉 알바도 하고, 휴지 같은 생필품 아끼려고 지하철 화장실 가서 말아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목표는 5억 벌기였다고. 그는 “5억의 기준이 레스토랑 전세로 들어가려면 필요한 돈이었다”며 신혼 때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집엗 해서는 “월세에서 원룸 전세로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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