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새로운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최종 관문인 결승전 1차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강력한 가왕 후보로 꼽히는 차지연과 솔지가 운명을 내건 승부수를 던진다.
먼저 차지연은 결승 1차전 무대에 오르기 직전 대기실에서 현역들을 향해 “부끄러워서 말 못했는데...이렇게 같이 노래하고 치열하게 노래하시는 거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감사함의 ‘샤랴웃’을 외쳐 현역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차지연은 영상을 통해 작곡가 안예은으로부터 신곡을 받고 환호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아들로부터 “엄마는 백만 불짜리”라는 고백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던 순간을 전한다. 차지연이 “너무나 팬이었다”라며 감격했던 작곡가 안예은의 신곡은 무엇일지, 완성한 결승 1차전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채 상큼한 단발머리로 등장한 마스터 린은 ‘현역가왕1’에서 장르의 벽을 깨부수며 트롯 가수로 발돋움한 경험치를 녹여낸 진심 어린 심사평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린이 무대를 마친 한 현역에게 “‘현역가왕’에 가장 잘 맞는 가수”라는 극찬을 보내면서, 린으로부터 감동적인 호평을 받은 가수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차지연과 솔지 등 타 장르 톱티어들이 3대 가왕을 목표로 결승전에서 전력 투혼을 쏟은 무대를 꾸민다”라며 “‘현역가왕3’에서 드디어 3대 가왕이 탄생한다. 결승전다운 완전히 다른 결의 무대가 쏟아질 11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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