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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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그리고 늦둥이 육아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출연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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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시아버지를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 최대 많이 봐주신 게 2시간인데, 오늘 최초 올데이 케어"라며 김용건에게 19개월 아들 우인이 육아를 부탁했다.

올해 80세인 김용건에게는 2021년생인 늦둥이 아들 시온이가 있다. 늦둥이 아들은 현재 6살, 만으로 5살이다. 김용건은 손주 우인이를 늦둥이 아들의 이름인 시온이로 잘못 부르기도 했다.

김용건은 "걔는 6살이라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본다. 막내아들도 손주만큼 에너지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키즈카페도 가셨다고 하더라. 아버님한테 '키카는 모르시죠?' 했는데 '한 번 가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시온이와 우인이가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 황보라는 "완전 아기일 때 만났다. 키도 크고 아버님을 많이 닮아서 놀랐다. 시온이가 (우인이를) 예뻐한다"고 답했다.

김용건은 최근 늦둥이 아들과 쇼핑몰에도 다녀왔다고. 그는 "시온이는 많이 커서 알아서 다 한다. 놀 것도 자기가 선택한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어린 아들과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람 많은 곳도 간다더라"며 감탄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에게 우인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김용건은 19개월 손주 우인이 육아도 자연스럽게 했다. 김용건은 손자 우인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몸으로 함께 놀아주는 등 육아 만렙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대변 후 처리도 능숙하게 해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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