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오늘 너무 더워요.... 8월인 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가 이탈리아와 미국의 날씨를 각각 캡처해 알려주고 있는 모습. 김 아나운서의 휴대전화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산마리노는 87도,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76도로 기온이 표기되어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산마리노는 5도, 로스앤젤레스는 21도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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