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26일 누적 관객 수 670만 명을 넘겼다.
배성재는 "천만 되면 다시 나와줄 거냐"며 공약을 물었다. 장항준은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는 가정 하에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트를 살지 생각 중이다. 그래서 선상 파티를 할 거다"라며 "요트에서는 랍스터를 먹을 수밖에 없지 않나. 요리사도 당연히 탑승할 것"이라고 했다.
'왕사남'은 개봉 5일 차에 100만, 12일 차에 200만, 14일 차에 300만, 15일 차에 400만, 18일 차에 500만으로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설 연휴 많은 관객을 모았다. 2024년에는 '파묘', '범죄도시4' 등 두 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으나, 지난해에는 천만영화가 없었다. 한국영화로는 '좀비딸'이 유일하게 500만을 넘겼다. 이에 '왕사남'이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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