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한 웨딩플래너 업체 측은 23일 "남창희 장가간다!!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알콩달콩 예쁜 커플. 모두가 축복하고 진심이 담긴 결혼식에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창희가 아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 남창희는 아내를 바라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 사랑꾼 면모를 암시했다.
앞서 남창희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신부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고 알려졌지만,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윤영경(35)"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서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하고 있다.
9살 차이의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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