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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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안타까운 고백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코스트코 100만원어치 충동구매! 리뷰까지 낋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장만 보러 갔다가 정신 차려보니 100만원 쇼핑하고 왔다"고 밝혔다. 집에서 오프닝을 한 부부는 "첫 영상 때 마이크 안 키고 뉴욕을 활보했는데, 이번에는 슬로우 모션으로 찍혔다면서 "영상은 복구했는데, 사운드 안 담겼더라"며 초보 유튜버 면모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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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한 달 치 장보기와 설 연휴 주말 특가 세일로 웨이팅을 견뎌 코스트코에 입성했다. 여러 제품과 먹을거리는 사던 중 최시훈은 신난 발걸음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에일리에게 "혼자 사라지지 좀 마, 제발"이라고 당부해 폭소케 했다.

어느새 큰 카트가 가득 찼다. 최시훈은 "사가지고 다 먹을 수 있나? 이러면 다이어트가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우려했다. 그러자 에일리는 "우리 다이어트 중이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드 이동 중 최시훈은 첫 아르바이트 썰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마트에서 카트 끌어주는 알바를 했는데, 2주 만에 잘렸다"고 고백하며 "어릴 때라 8시간 근무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서 그 시간을 채우면 되는 줄 알았다. 출퇴근 시간을 마음대로 했더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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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물건을 정리허며 최시훈은 "살 것만 간단하게 사자, 일주일 차 장만 보려고 왔는데, 이것저것 사다 보니 거의 100만원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냉장고 컸으면 더 샀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면도기 구입 후기를 전하던 최시훈은 "면도 오래 안 하면 턱 아래쪽이 털이 난다. 어릴 때 제모했는데, 돈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 곳만 제모했다. 다시 하러 가야 한다"고 전해 배꼽을 쥐게 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4월 결혼,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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