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 14년 만에 KBS를 찾아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홍주연 아나운서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사비로 준비한 '대상 기념 떡'을 돌리며 선후배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의 분위기가 바뀐 건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만남부터였다. 홍주연을 오랜만에 본다며 전현무는 "방송 잘 끝났어?"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전현무는 홍주연에게 "넌 특별히 떡 3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핑크빛 기류로 몰아가자 전현무는 "옛 인연이 있어 더 준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0살 연하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언급 한 바 있다. 그는 "박명수 형이 결혼 날짜, '슈돌'까지 말하는 바람에 기사가 많이 나갔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욕을 먹었다. 그래도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 주연이한테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본인만 괜찮으면 노이즈 마케팅으로라도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개 연애 2번' 전현무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한 3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공개 열애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4년 전인 2022년 초에 결별했다. 잦은 열애설에 대해 전현무는 "재미 있으신 것 같다. 예능하는 사람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이 거의 저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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