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D ENT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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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소' 생활비만 800만원인데 처가댁에 다 퍼주는 아내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N D ENT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연금도 적금도 없는데 친정에 매달 800만 원 용돈을!? 대책 없는 아내에게 폭발한 이호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매달 800만 원 생활비를 주고 있다"며 "고정 비용인 보험도 제가 다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상의를 안 하고 선을 넘는 것 같다. 처가에 냉장고 구입비 300만 원, 장인어른 칠순 잔치 전액도 아내가 부담했다"며 "장인어른 임플란트 비용도 550만 원을 보냈다"며 800만 원 생활비의 행방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사진 = tvN D ENT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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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내는 "복권 당첨금으로 냉장고 산다"고 해명했지만, 남편은 "그걸로 사준 건 맞는데 상의를 안 하고 장모님 앞에서 '복권 당첨됐으니 냉장고 사드려' 이러는 거다. 가끔씩 '매형 고마워요' 이런 얘기도 듣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호선은 아내와 남편의 나이와 이들 부부의 자녀가 셋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어 적금과 연금도 없다고 하자 "뭐 하는 거냐. 정신 차려야 된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뭘 하겠다는 거냐"며 "한 달에 800을 버는데 손에 쥔 게 없다. 이걸 묻고 있지 않냐. 효녀가 나쁘다는 생각으 아니다. 근데 약간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일침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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