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배우 이주승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2일 이주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주승의 위시리스트는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게재하며 "2026년 2월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정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시청해 주신 모든 순간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었습니다. 더욱 재미있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공지글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제작진과 마지막 회식 시간을 가진 이주승은 "유튜브를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고, 우리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결국 이주승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돌아오겠다"며 "오늘이 시즌1의 끝이다. 그렇다고 구독 취소는 누르지 말아달라. 방학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또 "'구독 취소는 누르지 말아 달라. 방학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재치 있게 당부했다.

한편 이주승의 절친 배우 구성환은 지난 21일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이주승은 꽃분이를 애도하며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주승과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활약했고, 특히 이주승의 채널에도 꽃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먹먹함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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