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지민은 "연기를 타고난 게 아니었다.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많이 혼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신인 시절 고충에 대해 "매일 집에 가면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올인'이 생각보다 잘 돼서.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라고 떠올렸다.
특히 한지민은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한테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고 하더라. '눈물이 오른쪽부터 떨어져서 다읔 컷에서는 오른쪽부터 흘리라고 하더라' 너무 말이 안 되지 않냐.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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