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1박 2일' 딘딘이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포항 대표 음식을 건 저녁 복불복 게임 '온탕 노래방' 미션에서 고군분투했다. 고난도 레벨에 딘딘은 흥분했고, 김종민은 "저 대게가 가짜일 수도 있다"며 위장 사진으로 의심하기도 했다.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결국 딘딘의 활약으로 마지막 시도에 성공한 멤버들은 과메기 하나 획득한 채 2시간 만에 목욕탕에서 탈출했다. 멤버들은 "안 되는 놈 이유 많아"라며 노래 가사를 외쳐 폭소케 했다.

이준은 "게임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시청자들이 보고 우리가 멍청하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브레인' 포지션 담당이 된 딘딘은 "나는 사람들이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딘딘은 "예전에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은 거다.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는데, '무슨 게임 잘하냐?'고 묻더라. 그림 맞히기, 수도 맞히기를 말했더니, '체스나 장기, 숫자 관련된 거 없냐'고 하더라. 나중에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고 출연할 수 없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사진=KBS2 '1박 2일'
기상 복불복에서 유선호와 문세윤이 아침 식사 후 퇴근에 당첨됐다. 이준, 김종민, 딘딘은 내연산 등반을 하게 됐다. 버스를 잘 골라 탄 문세윤은 "수뇌부 사람 엄청 많았다. 분위기는 험했지만, 진행팀 막냇동생이 오락을 하더라. 산에 끌려가는 사람이 핸드폰을 하겠냐고"라며 확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유선호는 "저는 30분간 농락당했다"면서 감독의 유려한 말솜씨에 헷갈렸던 마음을 털어놨다. 문세윤은 "최근에 화제 된 건 안 물어보셨나봐"라며 유선호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고, "요즘 애들은 뭐하냐"며 연애 근황을 물었다.

훅 들어온 질문에 유선호는 "얹히네, 갑자기"라면서 문세윤의 열애설로 화제를 돌렸다. 문세윤은 "치어리더였던 아내 기다리며 야구 경기 끝나길 기다렸다"며 경기가 연장될 때 비방용 행동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