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를 위해 동료들과 새롭게 힘을 모은 홍금보(박신혜 분)의 기상천외한 활약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11회는 10.6%를 기록,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기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손을 잡은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가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240억 일부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증권가의 모든 찌라시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을 운영하던 ‘선장’과 ‘선원’이 다름 아닌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알벗 오와 이용기에게 공조를 제안했고 그렇게 네 사람이 의기투합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복면을 하고 등장한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복희와 알벗 오 그리고 이용기는 얼굴을 철저히 감춘 채 으슥한 폐건물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홍금보는 망원경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민증권의 남은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이들이 설정한 첫 타깃은 누구일지, 새롭게 세운 작전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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