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예능 최초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해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김상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400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방송에는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밀라노로 출격해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를 직관한 영상도 공개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 메인 캐스터로 선정되며, 무려 다섯 번째 올림픽 중계를 맡게 된 국민 캐스터 배성재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성재는 후배 캐스터에게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후배 캐스터의 정체는 다름 아닌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경기 중계를 맡았던 전현무. 배성재는 당시 전현무를 막을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며 예정에 없던 역도 경기 중계에 투입됐지만, 결국 중계 시청률 1위를 전현무에게 내줄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 이탈리아 톡파원들의 모습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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