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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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33)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母벤져스는 내심 기대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공개된 뜻밖의 이름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진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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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세연은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비하인드까지 과감히 털어놨다는 후문. 과연 진세연의 잊지 못할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진세연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10여 년 전, 모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지금까지 모태솔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것. 계속되는 오해에 진세연은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혀도 기사가 안 난다"라며 억울함(?)까지 토로한다.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진세연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투가 바뀐다"라며 의외의 면모를 공개했고, 애교 시범까지 더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세연은 숨겨왔던 걸그룹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진세연의 활약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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