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 투자와 사업 실패를 거듭하면서 집안에서 존재감이 제로가 된다.
이러한 민활성이 우월감을 느끼는 대상은 친구 기수종이다. 민활성은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기수종에게 건물을 자신에게 팔라며 농담을 던지면서 은근히 무시한다. 아내와 장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으며 기회를 엿보던 그는 일을 벌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민활성은 기수종과 복잡미묘한 절친 관계를 펼쳐내며 극의 흥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성공하고 인정받고 싶은 민활성의 내면의 욕망을 끌어올릴 김준한의 연기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은 김준한은 민활성의 욕망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민활성의 욕망은 일을 꼬이게 만들고 기수종에게 위기를 안기기도 한다. 민활성이 자신이 벌인 일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건물주’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김준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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