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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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연애사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아버지가 머무는 태안의 한 주말농장을 찾았다. 송해나의 아버지는 송해나를 보자마자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너 지난번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냐. 9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지 않았냐"며 송해나의 연애사를 캐물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앞서 송해나는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 중 예고 없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9살 연하 남자친구는 어떠냐"고 물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아버지는 "요즘은 그런 걸 따질 시대는 아니지만, 뭐 하는 사람이냐"고 되물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는 당시를 떠올리며 "얘가 9살 연하랑 연애를 하나 보다 싶어서 깜짝 놀랐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송해나는 "그럼 9살이 많으면 몇 살 차이까지 괜찮냐"고 되물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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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5살 차이까지는 괜찮다. 세대 차이가 날 정도면 힘들다. 공통점이 별로 없다"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송해나는 "난 5살 이상 연하도 만나봤다. 나는 괜찮았고 더 재밌고 잘 통했다"며 오히려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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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버지는 "상대를 멀리서 찾으려고 하면 찾아지겠냐. 일단 데려와 봐라"며 송해나의 연애와 결혼을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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