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아버지가 머무는 태안의 한 주말농장을 찾았다. 송해나의 아버지는 송해나를 보자마자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너 지난번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냐. 9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지 않았냐"며 송해나의 연애사를 캐물었다.
아버지는 당시를 떠올리며 "얘가 9살 연하랑 연애를 하나 보다 싶어서 깜짝 놀랐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송해나는 "그럼 9살이 많으면 몇 살 차이까지 괜찮냐"고 되물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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