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사진=텐아시아 DB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2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2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은 2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2월의 가수'로 뽑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아이엔은 2001년 2월 8일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로, 지난 2018년 3월 미니 1집 'I am NOT'으로 데뷔했다.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질주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1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자체 최대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 총 35개 지역 56회 공연이라는 기록을 썼으며,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에 첫 입성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사진=텐아시아 DB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사진=텐아시아 DB
직접 곡 작업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스트레이 키즈. 지난해 11월 발매한 'Do it'을 포함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며 호성적을 이어갔다. 과거 곡들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으로 K팝 4세대 보이그룹 첫 단일 앨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을 넘긴 스트레이 키즈는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활약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에는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통산 두 번째 참석해 무대를 펼쳤다.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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