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선호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의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고 전했다.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선호의 앞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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